언차일드, 데뷔 첫 주 음방 성공적 마무리…핸드마이크로 '실력파'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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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언차일드가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언차일드는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데뷔 싱글 타이틀곡 '언차일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21일 발매한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는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집약한 앨범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작업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 '언차일드'는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개러지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두려움이라는 방지턱을 넘어 새로운 모험에 나서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언차일드는 90년대 펑크 록 감성과 트렌디한 K팝 요소를 결합한 '젠지 펑크' 스타일링으로 매 무대마다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하게 믹스매치한 룩과 아이템들로 정형화된 틀을 깬 팀 고유의 '프리키한 바이브'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무엇보다 언차일드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기본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 전원은 데뷔 첫 주부터 과감하게 핸드마이크를 쥐고 무대에 올라,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소화해 냈다.
언차일드는 데뷔 첫 주부터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다채로운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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