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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이번엔 '직진 청량'이다…"모두의 이상형 되고파"[종합]

작성일: 2026.04.27 17:0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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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스 ⓒ곽혜미 기자
▲ 투어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어스가 한단계 더 성장한 청량을 보여준다. 

투어스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5번째 미니앨범 '노 트래저디' 쇼케이스에서 "모두의 이상형 투어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노 트래저디'는 정해진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인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가 담긴 앨범이다. 

신유는 앨범 발매 전 선주문량이 116만 장이 돌파한 것에 대해 "소식을 듣고 멤버들끼리 놀라고 기뻤다. 100만장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팬분들이 주시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투어스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존 투어스의 모습은 유지한채 어떻게 하면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멤버들과 고민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하우스, 하이퍼팝, 붐뱁 힙합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다, 매 트랙을 들을때마다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영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투어스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투어스만의 사랑 이야기를 열심히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도훈은 "투어스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중독성 강한 훅이고, 대중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경민은 "이번 앨범은 제가 성인이 되고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한진은 "이번 앨범에는 저를 포함해 도훈, 영재, 지훈이가 가사에 참여했다. 가사에 팀의 색깔이 잘 담길 수 있도록 고민했다.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쓴 부분도 있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투어스 신유 ⓒ곽혜미 기자
▲ 투어스 신유 ⓒ곽혜미 기자
▲ 투어스 지훈 ⓒ곽혜미 기자
▲ 투어스 지훈 ⓒ곽혜미 기자

지훈은 신보에 대해 "이번 앨범 속에서도 늘 팬분들, 대중들이 좋아해주시는 청춘 에너지는 그대로 담겨있다. 달라진 점은 직진하는 용기가 담겼다. 이전까지의 투어스를 바라봤을 때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성장해나가는 투어스를 바라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영재는 "기존 투어스 활동을 통해서는 싱그럽고 풋풋한 밝은 청춘 에너지를 보여드렸던 것 같은데,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청춘을 보내면서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는 직진 청량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투어스 영재 ⓒ곽혜미 기자
▲ 투어스 영재 ⓒ곽혜미 기자

신보에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유, 유)'를 비롯해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줄게', '와이 유 소 배드?', '겟 잇 나우', '파이어 이스케이프', '백 투 스트레인저스'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앨범의 모든 트랙은 '청춘 로미오'의 당차고 솔직한 고백이 담겼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는 사랑에 푹 빠진 투어스를 그려낸 곡이다. 이 노래는 행복했던 지난 꿈을 떠올리게 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전한다. 경쾌한 팀 컬러는 유지한 채 한층 선명해진 투어스의 고농축 에너지를 담아낸 청량 로맨스송이다. 

지훈은 타이틀곡에 대해 "사랑이란 감정을 이렇게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끼리 연습실에 앉아서 사랑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다. 사랑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무대에서 바라보는 팬분들, 팬분들이 우리를 바라봐주는 눈빛에서 찾았던 것 같다"라며 "크고 작게 느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투어스만의 감정으로 풀어냈다"라고 설명했다. 

신유는 "다른 춤도 포인트가 되겠지만 이번에는 한층 더 깊어진 투어스의 세련미, 전작에서는 활기찬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에너지를 절제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 투어스 도훈 ⓒ곽혜미 기자
▲ 투어스 도훈 ⓒ곽혜미 기자

투어스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도 밝혔다. 경민은 "3년차가 되면서 멤버들이 무대에서 표현하는 것과 표정연기가 다채롭고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이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투어스는 전작을 통해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훈은 "이번 챌린지는 중독적인 후렴구 안무를 이용했다. 여러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는 챌린지다. 어떤 동작을 따라가는 챌린지로 변형을 해서 준비했다. 그런 챌린지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진은 함께 챌린지를 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 "저는 아이유 선배님 노래,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 꼭 한번 찍어보고 싶다"라고, 지훈은 "저는 어티스트는 아니지만 따릉 챌린지라서 따릉이와 안전에 유의하면서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 투어스 경민 ⓒ곽혜미 기자
▲ 투어스 경민 ⓒ곽혜미 기자

신유는 4월, 5월 많은 아티스트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 것에 대해 "멋진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컴백을 하게 되어서 영광이고 기쁘다. 그 사이에서 투어스만의 노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민은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 많은 팬분들을 만나면서 저희 노래와 음악으로 재밌게 놀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한진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팬분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설렘을 드리는 '모두의 이상형 투어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밝혔다. 

투어스의 신보 '노 트래저디'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 투어스 한진 ⓒ곽혜미 기자
▲ 투어스 한진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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