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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시간위의 집' 캐스팅…김윤진과 연기 호흡

작성일: 2016.10.10 10:1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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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제공|JYP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2PM 멤버 옥택연이 영화 '시간위의 집'에 출연한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년 만에 국내 영화계에 복귀하는 김윤진이 미희 역에 캐스팅 됐으며, 옥택연은 유일하게 미희를 믿어주는 인물 최 신부를 연기한다. 옥택연은 집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을 쫓고, 비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시간위의 집'에 출연 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설렌다. 대본을 처음 읽을 때, 다음 장이 어떤 내용일까를 궁금해 했다. 어렸을 때 '로스트'를 재미있게 봤기에, 김윤진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시간위의 집'은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를 연출한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10월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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