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역대급 집착 나왔다, "해리 케인 복귀 원한다"→"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유력" 리턴 가능성은 낮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과연 친정 복귀를 선택하게 될까. 현재까지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진 '스퍼스 웹'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복귀를 원하며 그를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 선수단은 현재 최악의 줄부상에 직면해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장기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사비 시몬스가 내년 초에나 복귀가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토트넘은 여전히 케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2027년에 끝난다. 이에 토트넘은 케인의 복귀를 원하지만,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쟁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케인을 향한 토트넘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오랫동안 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케인은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오른 그였지만, 토트넘에서는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이에 케인은 우승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커리어 역사상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 사이 토트넘은 부진에 빠져 있다. 케인이 떠난 이후 손흥민을 제외하고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져줄 수 있는 선수를 찾지 못했다. 지난여름에는 손흥민까지 팀을 떠나며 빈공에 시달리는 중이다. 또한 공격진의 줄부상으로 득점에 대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케인의 복귀를 열망한다. 하지만 케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은 낮다. 여러 독일 매체는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케인 역시 독일 생활에 만족감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유일한 변수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깨고자 하는 케인의 욕심이다. 케인은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통산 213골을 넣으며 2위에 올라 있다. 1위는 260골을 넣은 앨런 시어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최소 48골을 넣으면 새 역사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덕분에 '스퍼스 웹'은 "케인은 시어러의 기록을 깨기 위해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할 수도 있다"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