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430억 손배소 본격 스타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등을 상대로 제기한 4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화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4일 오후 어도어가 다니엘과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지난 3월 변론준비기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본 재판으로, 다니엘과 민희진 대표는 불참할 예정이다.
어도어 측은 최근 법무법인 리한을 새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지난 8일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예정대로 재판이 속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그와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0억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후 어도어는 지난 1월 다니엘 모친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청구 금액은 총 70억 원 상당으로, 다니엘 모친 A씨 소유 부동산은 20억 원, 민 전 대표는 50억 원 범위 안에서 가압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다니엘을 제외한 뉴진스 멤버 중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에 복귀하고 활동 초읽기에 들어갔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재합류에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최불암 빈소 못 찾은 김용건 "하루하루 마음 힘들어…저도 곧 따라갈테니 형님 편히 쉬십시오"
2026-11-01
-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지인 성폭행 혐의 징역 3년형…"불복해 항소"
2026-11-01
-
벼이삭 부케 들고 '키스'…'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황금 들판' 결혼식[이슈S]
2026-11-01
-
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2026-11-01
-
" 세상이 저를 지나치게 알아봐 주신다" 재미+감동 유재석 수훈 소감 '화제'
2026-11-01
-
한정수, 故김주혁 묘 찾았다…"최불암·김무생 선생님 잘 모시고 있어"
2026-11-01
추천 콘텐츠
-
최불암 빈소 못 찾은 김용건 "하루하루 마음 힘들어…저도 곧 따라갈테니 형님 편히 쉬십시오"
2026-11-01
-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지인 성폭행 혐의 징역 3년형…"불복해 항소"
2026-11-01
-
벼이삭 부케 들고 '키스'…'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황금 들판' 결혼식[이슈S]
2026-11-01
-
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2026-11-01
-
" 세상이 저를 지나치게 알아봐 주신다" 재미+감동 유재석 수훈 소감 '화제'
2026-11-01
-
한정수, 故김주혁 묘 찾았다…"최불암·김무생 선생님 잘 모시고 있어"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