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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9년 만에 정규, 즐겁고 홀가분한 마음…고민·시도 담았다"

작성일: 2026.05.18 16: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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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곽혜미 기자
▲ 태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무려 9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4번째 정규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 음감회에서 "신보에 많은 고민과 새로운 시도들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퀸테센스'에는 10곡의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됐으며, 태양은 전곡에 참여해 앨범의 기승전결을 만들었다.

태양은 신보를 만들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에 대해 "올해가 20년이라는 중요한 해이고, 사실 제가 새로운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가장 나다우면서 새로운게 무엇인가에 대해 집중했다.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활동을 해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지금쯤 제가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했다. 고민들과 시도들이 이번 앨범에 담긴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퀸테센스'는 2023년 4월 발표한 두 번째 EP '다운 투 어스'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이자, 2017년 8월 공개된 '화이트 나이트'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이에 대해 태양은 "사실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는 늘 비슷하다. 여러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가는데,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마음이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서 팬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라며 "1년이라는 시간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온다고 하니까 홀가분하고 여러 마음이 오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태양은 신보 '퀸테센스'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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