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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측 "하석진, 박하선 마음 돌리기 위해 짠내 노력"

작성일: 2016.10.11 10:2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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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공명.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혼술남녀' 하석진이 박하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정공세를 퍼붓는다.

1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2회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진정석(하석진 분)의 짠내나는 노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혼술남녀' 제작진에 따르면 진정석은 이전과 완전히 입장이 뒤바뀌어 박하나를 향해 직진하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 진정석의 마음을 박하나가 받아 들일지가 이날 방송의 관전포인트다.

앞서 박하나는 진정석을 짝사랑하며 마음을 키웠다. 하지만 자신에게 차가운 진정석을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진정석은 박하나가 자꾸만 신경쓰였다. 결국 진정석 또한 박하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 그녀에게 취중고백까지 하고 만다.

하지만 박하나는 진정석이 취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을 것이라며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정해 진정석의 전화에도 냉랭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진정석은 박하나가 밀당을 하고 있다고 착각했다.

공명(공명 분)의 존재 또한 로맨스의 행방을 묘연하게 만든다. 박하나는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공명을 간호하면서 그를 진지하게 생각한 것. 박하나는 이기적인 진정석보다 공명 같은 남자 곁에 있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뒤늦게 사랑을 시작한 진정석이 삼각관계에 불을 지핀 가운데 이들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지 주목된다.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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