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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무드 속 터져 나오는 힙합 바이브…트레저 준규·소정환 비주얼 포스터 공개

작성일: 2026.05.19 15: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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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가 새 앨범 '뉴 웨이브' 발매를 앞두고 멤버별 포스터를 공개하는 가운데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준규, 소정환의 비주얼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가 새 앨범 '뉴 웨이브' 발매를 앞두고 멤버별 포스터를 공개하는 가운데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준규, 소정환의 비주얼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트레저가 네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NEW WAV) 발매를 앞두고, 멤버별 개인 포스터를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 - 네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아사히, 박정우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준규, 소정환이 이번 컴백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흑백 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힙합 바이브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준규는 짙은 감성의 눈빛으로, 소정환은 비스듬한 구도 속 거친 면모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화려한 연출 없이 오직 멤버들의 아우라만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트레저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트레저 네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앞서 YG 측은 "트레저의 다채로운 모습을 힙합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라며 "한층 과감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갈 트레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던 만큼 YG 특유의 힙합 바이브로 무장하고 새로운 흐름을 개척할 이들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트레저는 컴백에 이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화정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20회 규모의 팬 콘서트로 현지 팬들과 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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