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강동원 "아이 같은 눈빛에 중점을 두고 연기"
작성일: 2016.10.11 11: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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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가려진 시간’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눈빛이다. 어린 아이 같은 눈빛에 신경을 많이 썼고, 대사 톤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공개된 사진 속 눈빛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리즈를 갱신하는 것 같다”는 칭찬에는 “그건, 최후의 발악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돈을 하게 된다. 그런 과정이 즐겁다. 비슷한 것만 하면 흥미가 떨어진다. 힘들어도 재밌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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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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