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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정규 2집, 자신 있다…'역시 에스파다' 느꼈으면"

작성일: 2026.05.28 14:42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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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에스파.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레모네이드'는 2024년 발매한 첫 정규 '아마겟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에스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이날 카리나는 "이번 앨범은 저희에게 의미가 큰 앨범이다. 정규 1집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부담도 가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그만큼 많이 상의를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심해서 나온 앨범이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지젤은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지난 정규 앨범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싶다. 이번에도 완성도 높고 좋은 노래들이 많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윈터 역시 새 정규 앨범으로의 컴백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수록곡 하나하나 저희의 다양한 분위기와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을 했다. 녹음을 하면서도 '이 곡은 무대에서 어떻게 보여드릴까'란 생각을 많이 했다. 많은 분들이 듣고 '역시 에스파다'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 닝닝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조금 된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만의 강렬한 느낌이 있지만, 동시에 여유롭고 쿨한 에너지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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