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콤달콤'해진 에스파, 여름 차트 갈아 마실 '레모네이드' [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올 여름 음원 차트를 갈아마실 '레모네이드'로 돌아왔다.
에스파는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모네이드'는 2024년 발매한 첫 정규 '아마겟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에스파의 새 정규 앨범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세계에 존재하는 나를 만나, 나라는 존재를 찾아가는 성장사를 보여줬던 에스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컴플렉시티'라는 세계관의 새 챕터를 연다.
세계관 확장의 출발점이 될 타이틀 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삶이 나에게 레몬을 준다면, 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겠다(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을 소재로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암시한다.
"go in all the way/ Don’t step on the brakes/ I take my drama straight/ I’ll make it
LEMONADE/ 겁 없이 Walk my way/ 던져 On my stage/ I take my karma straight/ I’ll make it LEMONADE" 등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오든 기회로 만들겠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에스파만의 개성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 역시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에스파의 평행 세계에 굴러 들어온 '레몬 버그'로 인해 발생하는 균열로 포스(P.O.S)가 열리고, 이 통로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어두운 세계를 탈바꿈시키는 에스파의 모습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곡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정규 1집 '아마겟돈'으로 호성적을 거두며 히트를 기록했던 에스파는 한층 공고해진 자신들만의 음악색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또 한 번 '메가 히트'를 정조준했다. 에스파표 '레모네이드'가 올 여름 음원 시장을 휩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
TIOT, 새 앨범으로 日 전국 레코드숍 장식…현지서 뜨거운 컴백 분위기
2026-10-02
추천 콘텐츠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