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별사랑, 강혜연·황우림→구수경과 환상 하모니…세대를 잇는 감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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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별사랑이 ‘가요무대’에서 다른 가수들과 합동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 별사랑은 강혜연, 황우림과 함께 윤수일의 ‘아파트’를 열창했다. 세 사람은 밝고 경쾌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객석의 흥을 끌어올렸고, 특유의 유쾌한 제스처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더해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별사랑은 코리아나 이애숙, 강혜연, 구수경, 황우림과 함께 ‘더 빅토리’ 무대를 선보였다. 1988 서울올림픽의 감동을 담은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이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하모니와 진정성 있는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더 빅토리’ 무대에서는 이애숙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를 중심으로 별사랑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지며 곡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강혜연, 구수경, 황우림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고,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낸 파워 넘치는 보컬 하모니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별사랑은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6위, MBN ‘현역가왕’ 톱7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놀아나보세’ ‘장꾸미’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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