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日서 1만석 무료 팬미팅 개최 "변함없는 팬들 위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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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탑(T.O.P)이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개최한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탑이 오는 7월 9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그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해당 팬미팅은 일본 내 ‘한류 대표 MC’ 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았다. 탑은 오랜 시간 소통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진솔한 토크 등 스페셜 코너를 마련했다. 그가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탑은 지난 4월 정규 1집 '다중관점'을 발표했다. 이는 그가 과거 논란과 은퇴 선언, 가수로서의 공백기를 딛고 다시 마이크를 잡은 것이었기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해당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데스페라도'를 비롯해, '탑욕', '나만이', '오바야', '제로-코크', '어나더 디멘션 홀리 듀드', '서울시에 사는 기분', '꼬깔코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 솔리드'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다중관점'은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약 147만 스트리밍으로 올해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오는 5일부터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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