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오로라' 활동으로 '명품 보컬' 진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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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현규가 '명품 보컬리스트' 찬사 속에 '오로라' 활동을 성료했다.
박현규는 지난달 20일 신곡 '오로라 (청춘)'를 발매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음악팬들과 폭넓게 소통했다.
'오로라'는 미완성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수많은 충돌 속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수많은 별빛을 탄생시키는 청춘을 오로라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로 듣는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규는 발매 전부터 특별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개최한 그는 성시경의 '좋을텐데', JTBC '싱어게인2' 당시 화제를 모았던 윤종신의 '오르막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신곡 '오로라' 무대를 선공개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기세를 몰아 2주간 이어진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박현규만의 존재감이 빛났다. 그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탄탄한 라이브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명품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한층 웅장한 사운드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작곡가 김도훈 편 1부'에서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무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특히 관객을 향한 깜짝 프러포즈 연출까지 더해져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울러 딩고 뮤직의 '텍스티드'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참여형 듀엣 챌린지, 환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중창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호평을 얻었다.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박현규를 향해 음악팬들은 "명품 보이스 너무 멋지다", "오케스트라 협연에 넘사벽 라이브다", "가사와 청량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몰입하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들을 쏟아냈다.
박현규는 2016년 보컬 그룹 브로맨스로 데뷔해 JTBC '싱어게인2'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오로라' 활동을 통해 청춘의 감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명품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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