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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신동엽 "샤이니 온유, 아이돌계 지상렬…어마어마한 주량"

작성일: 2016.10.12 14:1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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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 샌드위치 편에 출연하는 샤이니 온유, 정소민, 권혁수.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수요미식회' 신동엽이 샤이니 온유의 주량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샌드위치 편에서는 샤이니 온유와 배우 정소민, 권혁수가 출연한다.

최근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식탁 위의 신스틸러'로 불리고 있는 온유는 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치킨, 백숙 등 닭요리는 모두 좋아한다"는 온유의 말에 권혁수는 '치킨러'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신동엽은 "온유가 전에는 '아이돌계 지상렬'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주량을 과시했는데, 요새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더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제가 의외로 뉴요커"라며 반전 입맛을 공개한다. 권혁수가 "매일 아침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먹는다"고 하자 홍신애는 "허세병 걸린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요즘 대세다운 면모로 '지금 이순간' 가사를 '날 묶어왔던 공복을 벗어 던진다'로 개사에 김경호 모창을 하는가 하면, 나문희의 '호박 고구마'를 김경호 버전으로 외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정소민은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외모와 달리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집에서 직접 가시오가피를 키워 나물 반찬을 만들어 먹는다"며 "집 텃밭에서 상추, 오이, 토마토는 물론 블루베리까지 기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권혁수와 정소민의 취향을 저격한 샌드위치 맛집이 공개될 예정이며, 샌드위치의 유래, 국가별 대표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에 관한 풍성한 미식 토크가 이어진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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