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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노유민, "부부싸움 하다 올림픽대로에 버려져"

작성일: 2016.10.12 17:3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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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손님' 노유민.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백년손님' 노유민이 버라이어티한 결혼 생활을 털어놓았다.

노유민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한다. 이날 노유민은 '6년 차 사위'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유민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앞 차가 끼어들어 급브레이크를 밟았다"며 "그런데 아내가 '너무 부주의한 것 아니냐'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나도 폭발해 '그럼 네가 운전해라'라고 말한 뒤 바꿔 타려 했다"며 "그런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내가 출발해버렸다. 결국 올림픽대로 한 가운데 버려졌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모두가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가운데 노유민은 "그 후 1시간 반 동안 걸어서 집까지 갔다"고 해맑게 설명을 더했고, 이야기를 들은 남성 출연자들은 "유민 씨도 참 철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유민은 이외에도 아내와 관상을 본 에피소드부터 통금 시간에 얽힌 사연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의 결혼 생활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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