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노유민, "부부싸움 하다 올림픽대로에 버려져"
작성일: 2016.10.12 17:3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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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한다. 이날 노유민은 '6년 차 사위'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유민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앞 차가 끼어들어 급브레이크를 밟았다"며 "그런데 아내가 '너무 부주의한 것 아니냐'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나도 폭발해 '그럼 네가 운전해라'라고 말한 뒤 바꿔 타려 했다"며 "그런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내가 출발해버렸다. 결국 올림픽대로 한 가운데 버려졌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모두가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가운데 노유민은 "그 후 1시간 반 동안 걸어서 집까지 갔다"고 해맑게 설명을 더했고, 이야기를 들은 남성 출연자들은 "유민 씨도 참 철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유민은 이외에도 아내와 관상을 본 에피소드부터 통금 시간에 얽힌 사연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의 결혼 생활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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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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