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측 "조정석-고경표, 공효진 쟁탈전 벌인다"
작성일: 2016.10.12 17:5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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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가 0순위였던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 마음을 쟁취하겠단 일념 하나로 맞붙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감정이 초반에 비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잘 드러나는 대목이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도 발생할 예정이니 본 방송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화신은 백 번 생각해도 백 번 다 포기할 수 없는 표나리 마음을, 고정원은 태어나 생애 처음으로 느껴보는 표나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며 대립을 펼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화신과 고정원은 이같은 대립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절친한 사이라는 사실이 무색하리만큼 날카로운 눈빛인 것.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만 봐도 두 남자가 얼마나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절친의 거센 쟁탈전은 이날 10시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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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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