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80만 달러 업무협약 19건 체결…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조력자 역할 톡톡

작성일: 2026.06.22 12:04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출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출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출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출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수출 스포츠 기업을 돕기 위한 상담회가 열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19일 서울 방이동의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65곳의 국내 스포츠 기업과 베트남, 일본, 미국 등 14개국의 해외 구매 의향 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294건의 1대1 수출 상담 진행이 이뤄졌고 총 280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업무협약 19건이 체결됐다. 

상담회장에서는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인증, 관세 대응, 물류 통관 등에 관한 수출 실무 컨설팅도 병행, 참가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요 참가기업의 제품 전시 공간에서는 현장 상담 기회도 제공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출 상담회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포츠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라며 “상담회 후속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오는 9월 올림픽회관과 10월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 3차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말 이후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