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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본방보다 설렌 비하인드…"나 아야했어" 키스신 애드리브 폭발

작성일: 2026.06.24 15:2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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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 최종회 키스신이 임지연과 허남준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SBS ‘멋진 신세계’의 메이킹 영상
▲ ‘멋진 신세계’ 최종회 키스신이 임지연과 허남준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SBS ‘멋진 신세계’의 메이킹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멋진 신세계' 최종회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돼 본방 못지않은 설렘을 안겼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멋진 신세계’의 메이킹 영상이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화제를 모았던 침대 장면과 바다 키스신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현실 연애를 보는 듯하다는 반응을 얻었던 침대 장면의 촬영 과정이 담겼다. 감독이 “이들의 일상을 엿보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요청하자 허남준은 “열심히 하겠다”며 의욕을 드러냈고, 임지연은 “벌써 지친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그러면서도 임지연은 “아픈 척하다가 뽀뽀하는 게 어떻냐”며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허남준은 이를 반영해 연기를 이어갔다.

또한 허남준은 “나 아야했어. 뽀뽀해줘, 빨리”라며 애교 섞인 애드리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엔딩을 장식한 바다 장면 역시 임지연과 허남준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완성됐다. 서로를 끌어안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 이후 팬들 사이에서 “찐웃음 아니냐”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에서 임지연은 먼저 뽀뽀로 애드리브를 시작했고, 허남준은 이에 뽀뽀와 포옹으로 화답하며 설렘 가득한 장면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전 만들어달라”, “넘 설렜는데 배우들 아이디어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허남준과 임지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이킹 영상에서도 두 배우는 적극적으로 애드리브를 제안하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설렘을 배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최종회는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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