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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서인국, 명불허전 로코킹의 힘 '시청률 고공행진'

작성일: 2016.10.13 10:4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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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왕 루이'에서 온실 화초남 루이 역을 맡은 서인국.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은 명불허전 로코킹이었다.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에서 서인국은 맹목적인 믿음, 단 하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 사고에 이어 연쇄살인범까지 등장했지만 서인국의 사랑이 이를 극복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서인국 분)는 복실과 연애 초기 커플을 그려냈다. 잠깐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큰일이 날 것 같은 커플의 로맨스가 시작된 것. 보고 싶다는 연락에 잠 못 이루고, 복실(남지현 분)이 위험에 처했을까 한달음에 달려가 시청자의 연애 세포를 단숨에 깨웠다.

루이와 복실이 알콩달콩 지내온 옥탑방의 비밀은 연쇄살인이었다. 이를 뒤 늦게 알게된 루이는 복실을 구하기 위해 사랑의 파스맨이 되어 거리를 활보했다. 처음으로 시작한 아르바이트 때문에 몸살을 앓아 전신에 파스를 붙이고 누워있던 루이였지만, 복실이 위험하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거리를 달렸다. 옷 입는 것도 깜빡할 정도로 온통 복실에 대한 걱정뿐인 루이의 사랑은 복실에게 감동을 줬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우스꽝스러운 파스맨의 모습이었지만 루이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명장면이 됐다.

기억은 없지만 복실을 만난 후 '제2의 삶'을 살아가는 루이 모습을 천진하고 순수하게 그려 온 서인국은 사랑에 눈뜬 루이를 한층 더 성장시켰다. 복실에 대한 애정이 커지며 지난 기억에 아파하기보다 지금의 사랑에 충실하기 시작했고, 복실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 없는 서바이벌 로코의 새장을 열었다.

명불허전 '로코킹' 서인국의 연애 감정은 미는 것 없이 당기기만 하는 뚝심 있는 루이표 사랑으로 눈길을 끈다. 로코 장인, 로코왕의 대명사가 된 서인국의 힘은 '쇼핑왕 루이' 시청률 상승세의 1등 공신으로도 꼽히고 있다. 1화부터 6화까지 연이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서인국표 로코는 계속해서 오름세를 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수목극 2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MBC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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