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세븐 "무대 소중함 다시 느꼈다"
작성일: 2016.10.13 14:2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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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무대 소중함 다시 느꼈다."
4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이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세븐은 13일 서울 동교동 일레븐나인 사옥에서 열린 새 앨범 '아이 엠 세븐(I AM SE7EN)'의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막 첫 방송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평소보다 많이 긴장됐다.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고 팬들이 와줬는데 그냥 너무 좋았고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고 춤추고 노래하는 게 '내게는 즐거운 일이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꼈다. 무대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며 웃었다.
세븐은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곡을 제작한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새 앨범을 공동 작업했다. 타이틀곡은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펑크 리듬과 메이저 코드로 경쾌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소울 펑크의 그루브와 청량감을 살렸다.
세븐은 지난 2012년 2월 'SE7EN New Mini Album' 발매 이후 앨범 소식이 뜸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만큼 새 앨범에 세븐은 데뷔 처음으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전체적인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세븐은 "이제는 다시 가수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라며 "첫 시작을 정말 잘 끊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팬들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야심찬 각오를 다졌다.
'아이 엠 세븐'은 1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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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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