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광명서 어르신 맞춤형 건강 특강…SK슈가글라이더즈, H리그 우승 후 지역 밀착 전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연고지 밀착 행보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 특강을 진행했다.
23일 2025-26시즌 핸드볼H리그 여자부 우승팀인 SK슈가글라이더즈는 광명시 하안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근력 및 유연성 관리 특강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번 행사는 챔피언 등극 이후 연고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매 시즌 종료 후 팬미팅과 함께 연고지 ESG활동을 통해 지역 친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핸드볼을 매개로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단순한 스포츠 구단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트레이너이자 현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팀 체력코치인 안무진 KCA스포츠 대표의 특강과 선수들의 시범으로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방지와 근력 강화를 위해 생활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연령별 맞춤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근력 보강 운동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선수들의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시종일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행사를 지켜본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김정은 관장은 "실질적인 건강정보와 노후생활에 필요한 근력 운동법과 스트레칭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팀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고지 내 유일한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역 ESG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구단 측은 앞으로도 광명 시민들과 밀착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예쁘다" 연발, 여신 미모는 여전...성적보다 뜨거웠던 인기, 혼다 마린 돌아오자 日 60명 넘는 취재진 몰렸다
2026-11-01
-
'은퇴가 아깝다!' 최민정, 0.063초 차 대역전 우승…월드투어 2연속 금메달 폭발, 마지막 시즌에도 '여왕의 품격'
2026-11-01
-
"나를 죽이려 했다" 투르 3회 우승 '자전거왕' 암스트롱 향한 충격 주장…가족 관련 일까지 "언젠가는 밝힐 것" 추가 폭로 예고→"UCI에도 돈 건넨 나쁜 인간"
2026-11-01
-
이런 선수가 대표팀 은퇴라니…최민정 '0.014초' 모자란 하루 2관왕→1000m 金 이어 계주 銀까지! 태극마크 마지막 시즌에도 2주 연속 '여왕 본색'
2026-11-01
-
“다시는 뛸 수 없다” NFL 지명 몇 달 만에 청천벽력…척수 유전자 변이로 은퇴 위기→24살 신인 “미식축구는 내 전부였다”
2026-11-01
-
태극마크 내려놓는다더니 아직도 은퇴하기 아깝다…'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캐나다 선수 3명 뚫고 짜릿한 역전 우승 → 계주도 은메달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