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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예지, 넥센-LG 준PO 시구 "최선을 다해 연습"

작성일: 2016.10.13 17:2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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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타 예지. 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걸 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생애 첫 프로 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예지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시구를 한다.

예지는 "넥센 히어로즈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한다"며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 없이 혼자 시구를 하게 돼 떨리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며 "잘 던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습하겠다. 무엇보다 이날 넥센이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예지는 지난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새로운 여성 래퍼의 탄생을 알린 그는 최근 R&B계의 떠오르는 신예 베이빌론과 호흡을 맞춘 '끌려다녀'로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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