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LG 양상문 감독 "1차전, 5점 정도는 날 것 같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LG 양상문 감독이 5점 안팎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 트윈스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오른손 강속구 투수 헨리 소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한 가운데 넥센 스캇 맥그레거를 맞이해 왼손 타자 4명을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김용의(중견수)-이천웅(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양석환(1루수)-정상호(포수)-손주인(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양 감독은 경기 전 "5점 정도에서 승패가 갈릴 것 같다. 그 정도 점수는 나지 않겠나"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KIA나 우리나 투수들의 능력이 뛰어났고, 경기에 대한 긴장감이 컸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4-2 KIA 승리, 2차전은 1-0 LG 승리로 끝났다.
LG는 6월 26일 정규 시즌 맥그레거와 맞대결에서 류제국의 7⅔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넥센을 2-1로 꺾었다. 맥그레거에게는 KBO 리그 데뷔전이었고 여기서 6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양 감독은 "딱 한번 만났는데 괜찮은 투수였다. 연속 안타를 맞을 투수는 아닌 것 같다. 맥그레거의 구위를 체크하면서 작전 지시를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