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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비명 난무한데 폭소 터진다…한여름 오싹하게 할 여름 예능 도전

작성일: 2026.06.30 10:3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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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세이가 자체 콘텐츠 '쎄.쎄.모 : NO EXIT' 3화를 30일 공개한다. 제공|원시드
▲ 모디세이가 자체 콘텐츠 '쎄.쎄.모 : NO EXIT' 3화를 30일 공개한다. 제공|원시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모디세이가 자체 리얼리티를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공포 특집을 선보인다.

MODYSSEY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3회를 공개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무인도 탈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 펼쳐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모디세이에게 주어진 마지막 무인도 탈출 기회'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마지막으로 (무인도) 탈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히든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앞둔 멤버들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인다.

하지만 이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히든 미션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첸은 “난 진짜 못해!”라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고, 판저이는 급기야 울먹이는 모습을 보인다. 수런 역시 “와, 이거 너무한 거 같은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고, 이첸은 “이러다가 우리 진짜 귀신 만나면 어떡해?”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깊은 밤 무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포 미션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놀라움에 비명을 지르며 “나가야 돼요. 여긴 지옥이야”, “이런 무인도에는 귀신이 살고 있을 것 같아”라고 외치는 등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왜 이런 프로젝트 하는 거야”라는 절규까지 이어지며 웃음과 공포가 공존하는 색다른 전개를 암시한다.

탈출 티켓을 걸고 진행되는 마지막 히든 미션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모디세이가 결국 미션을 극복하고 무사히 무인도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울러 모디세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K-메가 콘서트 인 시드니’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로완과 수런은 공연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존재감을 더했다. 공연 다음날인 27일에는 현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밋 앤 그릿(MEET & GREET)’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K-메가 콘서트’는 지난해 가오슝과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공연으로, 올해 시드니 공연에는 모디세이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아이콘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국내 활동은 물론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케이콘 LA 2026’ 출연도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음악과 예능, 해외 공연을 오가는 활약을 이어가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쎄.쎄.모 : NO EXIT’는 K팝 정상에 도전하는 모디세이의 성장 프로젝트를 담은 자체 리얼리티로, 엠넷플러스는 매주 화요일, Mnet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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