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모리야스 교체 필요" 日 뒤흔든 폭탄 주장…12년 전 '월드컵 우승' 뢰브, 사무라이 블루 차기 사령탑 거론→"JFA 이미 접촉했다" 토너먼트 강자 모셔오나

작성일: 2026.06.30 15:02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일본 '풋볼 트라이브'
▲ 출처| 일본 '풋볼 트라이브'
▲ 브라질전 석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마감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선임 가능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현지에선 모리야스 하지메(위 사진) 유임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12년 전 독일을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사진 속 우승 트로피 든 이)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차기 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 브라질전 석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마감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선임 가능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현지에선 모리야스 하지메(위 사진) 유임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12년 전 독일을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사진 속 우승 트로피 든 이)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차기 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브라질전 석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마감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선임 가능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현지에선 모리야스 하지메(58) 유임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12년 전 독일을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66)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차기 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시아 축구 전문 '올 아시안 풋볼' 소속의 다닐루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브라질의 32강전 직후 복수 관계자 말을 인용해 "현재의 사무라이 블루는 감독 교체가 필요하단 주장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토너먼트 싸움에 강한) 사령탑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이미 뢰브 전 독일 대표팀 수장과 접촉한 바 있다.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뢰브 감독은 2004년 독일 대표팀 수석코치로 합류한 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자국 선수단 지휘봉을 잡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을 정상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선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겪었다. 

이후 유로 2020을 끝으로 전차 군단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 아시아 축구 전문 '올 아시안 풋볼' 소속의 다닐루 기자는 30일 일본-브라질의 32강전 직후 복수 관계자 말을 인용해 "현재의 사무라이 블루는 감독 교체가 필요하단 주장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토너먼트 싸움에 강한 사령탑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이미 요아힘 뢰브(사진) 전 독일 대표팀 수장과 접촉한 바 있다.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아시아 축구 전문 '올 아시안 풋볼' 소속의 다닐루 기자는 30일 일본-브라질의 32강전 직후 복수 관계자 말을 인용해 "현재의 사무라이 블루는 감독 교체가 필요하단 주장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토너먼트 싸움에 강한 사령탑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이미 요아힘 뢰브(사진) 전 독일 대표팀 수장과 접촉한 바 있다.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반론도 있다.

2000년대 사무라이 블루 후방을 책임진 센터백 출신으로 A매치 통산 43경기 8골을 쌓은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45)는 "모리야스 감독이 계속 대표팀을 이끌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밝혔다.

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의 브라질전 중계 해설을 맡은 툴리오는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엔 모리야스 감독 전술과 경기 운영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그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는 입장으로 선회한 양상이다.

한편 모리야스 감독은 30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32강전(1-2 패)이 끝난 뒤 임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귀띔했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모리야스 코멘트는 아직 그의 유임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JFA가 향후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8년간의 동행이 2026년 6월을 끝으로 대단원 막을 내릴 가능성을 흥미롭게 조명했다.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30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32강전(1-2 패)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귀띔했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모리야스 코멘트는 아직 그의 유임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JFA가 향후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8년간의 동행이 2026년 6월을 끝으로 막을 내릴 가능성을 흥미롭게 조명했다. ⓒ 연합뉴스 / XINHUA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30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32강전(1-2 패)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귀띔했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모리야스 코멘트는 아직 그의 유임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JFA가 향후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8년간의 동행이 2026년 6월을 끝으로 막을 내릴 가능성을 흥미롭게 조명했다. ⓒ 연합뉴스 / XINHUA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