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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국민아들 이미지 무너져"…'김탁구' 캐스팅에 반대 빗발친 과거('라스')

작성일: 2026.07.01 14: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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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시윤. 제공|MBC '라디오스타'
▲ 윤시윤.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시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국민아들 이미지가 무너졌다고 호소한다. 

1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윤시윤은 이날 ‘국민 아들’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광기 가득한 '청소왕' 면모를 보여준 그는 방송 이후 그동안 쌓아올린 본인의 '국민 아들' 이미지가 무너지고, 심지어 어머님들의 등짝 스매싱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윤시윤은 본인의 결벽증 의심설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 그는 본인이 깔끔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걸 깨끗하게 청소하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호소한다. 함께 나온 게스트들은 윤시윤이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귀띔해 충격을 안긴다. 

▲ 윤시윤. 제공|MBC '라디오스타'
▲ 윤시윤. 제공|MBC '라디오스타'

윤시윤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오디션 합격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닥에 엎드려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하며 당시의 절실했던 마음을 고백한다.

윤시윤은 드라마 현장에서 용어도 낯설고 경험도 부족했던 때를 떠올리며, 오히려 아역 배우인 진지희, 서신애에게 촬영 조언도 얻고, 쉬는 시간에 함께 놀며  '빵꾸똥꾸팸' 케미를 만들어갔다고 말한다. 

또 진지희, 서신애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로 한 날, 신세경이 깜짝 등장해 놀랐다는 사연까지 공개해 이야기의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제빵왕 김탁구’ 캐스팅 비화도 공개된다. 당시 신인이었던 윤시윤이 주연 '김탁구'로 발탁되고 난 후, 관계자들의 반대가 빗발쳤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게 된 비화도 공개된다. 

윤시윤의 이야기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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