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인2역 통했다…'눈동자' 이틀 연속 1위→50만 돌파[박스S]
작성일: 2026.07.03 10: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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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신민아 주연 '눈동자'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역주행 속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2일 하루 5만724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전날에 이어 애니메이션 대작 '토이스토리5'를 누르고 이틀 연속 1위 행진을 펼친 '눈동자'의 누적 관객은 48만여 명. 이어 3일 오전 8시20분 기준 누적 5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여름 누적 17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스릴러 ‘노이즈’(2025)가 개봉 11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가 1인2역 열연을 펼치며 극을 이끌었다.
실관람객들은 “소름 돋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CGV, 행복**), “몰입감 최고”(CGV, 앤드**), “무더위 피해서 보기 좋은 영화”(CGV, 영원**), “진짜 반전의 반전!!”(CGV, 즐거**)라며 여름 장르물 선전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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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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