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5일 만의 멀티홈런' 한동희, 4번 배치…손호영 선발 제외→박찬형 스타팅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롯데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시즌 6차전 원정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주중 두산 베어스와 3연전에서 루징을 당하면서 격차를 좁혀내지 못했던 롯데. 하지만 전날(3일) 롯데는 선발 김진욱이 6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고, 한동희가 2020년 7월 9일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 이후 무려 2185일 만에 멀티홈런을 폭발시키면서 4-0 기선제압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KT를 상대로 위닝에 도전한다. 롯데의 선발은 제레미 비슬리. 비슬리는 올해 15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 중.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5이닝도 채 소화하지 못하고 강판됐다. 그러나 KT를 상대로는 좋았다. 올해 한 경기에 나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손에 쥐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박찬형(3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해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전날(3일)과 라인업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손호영을 대신해 박찬형이 스타팅으로 나선다는 점. 김태형 감독은 올해 박찬형이 좌투수를 많이 경험하지 않았고, 손호영이 로건 앨런을 상대로 좋았던 만큼 선발의 기회를 제공했는데, 이날은 상대 선발로 고영표가 나서자, 박찬형이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폭염 방학' 끝나자마자 칭찬 세례…벌써 1R 특급유망주의 '성공'을 확신하다니 "성장하고 이겨내더라"
2026-08-11
-
'으악' 한화-롯데 올스타 내야수 실책 1개 추가됐다…KBO 후반기 첫 기록 정정, 트레이드 이적생과 희비
2026-08-11
-
"韓 귀화 추진, 작년엔 코치 면접도 봤다" 그런데 왜 돌아오지 못했나? 여전히 한국 잊지 못한 롯데 복덩이
2026-08-11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야구수준 높더라" 30G 출장정지→한 번도 2군 안 갔다…롯데 내야 백업 판도 바꾼 3R 유망주
2026-08-11
-
삼성 거포, MLB 진출설까지 나돌았는데… “MLB 1루수 중 하위권” 혹평, 삼성 재계약이 살길?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