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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컴백’ 경서, KT 위즈 승리 요정 됐다…야구장서 신곡 라이브 무대 선공개

작성일: 2026.07.06 18:3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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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서가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제공|EDI
▲ 경서가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제공|EDI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경서가 프로야구 시구와 경기장 미니 콘서트로 8월 컴백을 예열했다.

경서는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미니 콘서트를 벌였다.

경기도 홍보대사 경서는 경기도와 KT 위즈가 함께 마련한 브랜드 데이 ‘봉공위즈데이’ 마지막 날,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에 이어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T 위즈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경서는 안정적인 폼과 힘찬 속구를 선보이며 남다른 투구 실력을 발휘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는 KT 위즈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경서는 ‘승리 요정’으로서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진 미니 콘서트에서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신곡 2곡을 깜짝 선공개했다. 경서는 밴드 세션의 연주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라이브로 한여름 밤의 그라운드를 낭만으로 물들였다.

또한 경서는 KT 위즈의 응원가와 더불어 자신의 대표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밤하늘의 별을(2020)’까지 열창하며 야구 및 음악 팬들의 떼창과 환호를 자아냈다.

경서는 활발한 음악과 공연 활동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자신만의 매력적인 감성을 입증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달 리메이크 음원 ‘슈퍼스타’를 발매했으며, 최근 다양한 축제 무대로도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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