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영상] 염경엽 감독, "박주현 호투, 새로운 카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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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공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1회 말과 4회 말, 두 차례 1사 만루 기회를 놓치면서 LG에 흐름을 넘겨 줬다. 넥센은 9회까지 11안타를 기록했지만 1점도 뽑지 못하면서 1차전을 LG에 내줬다.
경기가 끝난 뒤 염경엽 감독은 "만루 찬스 두 번을 놓치면서 경기 흐름이 안 좋게 흘렀다. 5회가 포인트였다. 김용의 타석에서 1루가 비어 있었다. 어렵게 승부했어야 했다. 벤치에서 쉽게 상대하도록 둔 게 패인이다"고 분석했다.

염 감독은 "첫 경기여서 그런지 선수들이 긴장한 듯 보였다. 오늘(13일) 경기로 긴장을 풀렸을 것으로 생각한다. 좋은 분위기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하면,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밴헤켄에 대해서는 "제구만 밴헤켄이 생각한 대로 되면 좋은 투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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