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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LAD-워싱턴 벼랑 끝 승부 타순 변동 없어

작성일: 2016.10.14 05:41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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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신인 코리 시거는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제외하고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1회에 홈런과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3년 만에 리그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LA 다저스는 1, 2 ,4차전과 변함없는 좌타 라인으로 워싱턴 내셔널스와 맞선다.

다저스는 톱타자 2루수 체이스 어틀리, 2번 유격수 코리 시거, 33루수 저스틴 터너(), 41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 5번 우익수 조시 레딕, 6번 중견수 작 피더슨, 7번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스위치 히터), 8번 좌익수 앤드류 톨스, 9번 투수 리치 힐 순이다. 우타자는 3번 터너가 유일하다. 터너는 1차전에 슈어저로부터 2점 홈런을 뽑았다. 다저스는 4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2013년을 제외하고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에서 좌절했다. 

한편 1995년 디비전시리즈가 도입된 이후 한 차례도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한 워싱턴 내셔널스도 좌완에 맞서는 똑같은 타순이다. 1번 중견수 트레아 터너, 2번 우익수 브라이스 하퍼(), 3번 좌익수 제이슨 워스, 42루수 대니엘 머피(), 53루수 엔서나 렌돈, 61루수 라이언 짐머만, 7번 유격수 대니 에스피노사, 8번 포수 호세 로바튼(스위치 히터), 9번 투수 맥수 슈어저로 이어진다.

워싱턴은 전신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절인 1981년 5전3선승제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LA 다저스에 2승3패로 패한 바 있다. 몬트리올은 디비전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3승2패로 누르고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팀의 유일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다. 1981년은 선수단 파업으로 전, 후기 승자가 53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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