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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본격 추적 예고하는 현장 스틸 4종 공개

작성일: 2016.10.14 10:2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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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페르노' 현장스틸.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인페르노'가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의 세 번째 만남을 엿볼 수 있는 현장스틸 4종을 공개했다.

'인페르노'는 기억을 잃은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전세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려는 계획을 세운 천재 생물학자의 죽음 이후 남겨진, 단테의 신곡에 얽힌 단서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14일 공개된 '인페르노' 현장스틸은 시리즈 특유의 비주얼과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휴식을 취하며 활짝 웃고 있는 톰 행크스와 론 하워드 감독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천사와 악마' 이후 7년 만에 조우한 이들이 선사할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를 기대하게 하며, 동시에 천재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으로 돌아온 톰 행크스의 모습이 반가움을 불러 일으킨다.

시에나 브룩스 역의 펠리시티 존스가 감독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은 새로운 주역으로 합류한 그녀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두 스틸은 모두 '랭던' 시리즈만의 특징으로 꼽히는 유럽 명소 로케이션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심각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랭던과 시에나의 모습을 쫓는 카메라는 영화 속 긴박한 추적을 짐작케 하는 가운데, 극 중 사설 보안 회사의 대표 해리 심스를 연기한 배우 이르판 칸이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드러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인페르노'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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