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에이스' 황인범, 포르투갈의 '절대 강자' FC포르투의 관심 받는다...휴가 도중 훈련에 '관심 집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페예노르트 소속 황인범이 휴가 중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FC포르투는 영입 가능성을 계속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는 11일(한국시간) "FC포르투의 영입 후보인 황인범이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훈련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인범은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일정을 일찍 마무리했다. 현재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지만 몸 상태 관리에는 소홀하지 않은 모습이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최근 한국 구리시에 위치한 고성능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저산소 환경에서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갖춘 곳으로, 산소 농도를 낮춘 상태에서 운동해 심폐지구력과 체력 향상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시설은 정상급 선수들이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장소다. 황인범 역시 새 시즌을 최상의 몸 상태로 맞이하기 위해 휴가 기간에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황인범은 지난 2025-2026시즌 페예노르트에서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렸다. 시즌 중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지며 경기 출전이 제한됐던 만큼, 이번 비시즌에는 몸 상태 회복과 체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FC포르투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매체는 "포르투는 황인범을 중원 보강 후보로 점찍고 있으며, 다음 단계에 대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FC포르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구단 수뇌부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중원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후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황인범 역시 주요 영입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제안이 이뤄졌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포르투가 황인범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이적시장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말도 안 했다" 호날두 폭탄 선언, 11월 명단 발표 하루 전…'갈등' 제주스 감독에 알리지 않고 대표팀 은퇴
2026-11-06
-
[오피셜] '끝내 한 시대가 저물었다' 호날두 폭탄 선언, 끝내 국가대표팀 은퇴..."7번을 돌려줄 때가 됐다"
2026-11-06
-
니킥 사망 사건 → 끝내 대표팀 제외…"살인자" 비난 받는 골키퍼, 적도기니 A매치 부름 못 받았다
2026-11-06
-
"호날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포르투갈축구협회 "캡틴 이렇게는 못 보내, 특별 헌정 행사 추진"
2026-11-06
-
[오피셜] "공식성명 발표" 호날두, 갑작스러운 은퇴 "7번 유니폼 돌려줄 시간"…234경기 146골 남기고 포르투갈 대표팀과 작별
2026-11-05
-
"한 경기에서 53명 퇴장, 심판은 살해 예고까지 받았다" 브라질에서 미친 난투극 발생, 최다 퇴장 기네스 기록 경신
2026-11-05
많이 본 기사
-
한화 횡재? 육성선수로 153km 강속구 자원 데려오다니…"인성논란 안 터지는 성실한 선수 되겠다" 야무진 각오
2026-11-05
-
추신수 계약이 이렇게 위대했던 것인가… 10년 넘게 철옹성, 日 최고 외야수도 경신 실패?
2026-11-05
-
[오피셜] "공식성명 발표" 호날두, 갑작스러운 은퇴 "7번 유니폼 돌려줄 시간"…234경기 146골 남기고 포르투갈 대표팀과 작별
2026-11-05
-
다저스 유니폼 입었던 前 롯데 좌승사자 KBO리그 복귀 추진해보나…美도 "주목할 만한 마이너 FA" 조명
2026-11-06
-
노시환 MLB 진출은 확정? 3루수 FA 랭킹 4위 초대박… 포스팅 강행 이유 있었나
202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