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바지에 손을…있지 류진 "내가 봐도 그렇더라" 사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ITZY(있지) 류진이 공연 중 의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공연에서 불거졌다. 당시 류진이 무대 위에서 하의에 손을 넣어 의상을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면서 류진의 행동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류진은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과 사과에 나섰다. 그는 "주변에서 정말 많은 연락과 질책을 받았다"라며 "바지에 손을 넣었던 것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와 해명을 드리려고 한다"라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류진은 "첫 번째로 점프수트가 너무 올라가서 정말 아팠다"라고 당시 의상에 불편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별생각 없이 내린 건데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니까 내가 봐도 좀 그렇더라. 손이 좀 많이 들어가긴 했더라"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봤다.
이어 그는 "내가 이제 너무 편해졌나 보다"라며 "무대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점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류진은 "점프슈트가 정말 나를 반 갈라서 죽이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손을 넣은 게 잘한 일은 아니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앞으로 조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리플레이' 가사 공개로 기대감↑…러블리·우아한 비주얼에 시선집중
2026-10-30
-
홍단비, '전국노래자랑' 마포구 편 출연…'사람 냄새'로 현장 사로잡는다
2026-10-30
-
MBC플러스, 김구산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26-10-30
-
리센느, 컴백 코 앞인데…"직원 사칭 금전 요구" 피해 주의보
2026-10-30
-
아이브, '소방 히어로' 됐다…목소리 재능기부 선행 동참
2026-10-30
-
"진짜 어른 여자들이 왔다"…베스티, ‘연애의 조건’ 26년 버전 완전체 퍼포먼스 공개에 뜨거운 반응
2026-10-30
추천 콘텐츠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리플레이' 가사 공개로 기대감↑…러블리·우아한 비주얼에 시선집중
2026-10-30
-
KBS, 故최불암 추모 다큐 긴급 편성…'후임' 최수종 내레이션 맡는다[공식]
2026-10-30
-
홍단비, '전국노래자랑' 마포구 편 출연…'사람 냄새'로 현장 사로잡는다
2026-10-30
-
"14년 만에 떨어져" 로이킴, 공연 중 낙상사고…인대 부상에 무대서 '절뚝'
2026-10-30
-
'♥엄태웅과 혼전임신' 윤혜진, 중학생 딸에 "무조건 피임" 성교육
2026-10-30
-
'불륜 논란' 양홍원, ♥원현주에 "직업 있는 女와 사귀고 싶었다" 발언 갑론을박[이슈S]
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