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인범 FC 포르투 이적 확정, 이제 '오피셜' 공식발표만 남았다...포르투갈 공항 도착, 현지 매체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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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황인범이 포르투갈에 도착하며 FC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포르투갈 언론인 세바스티앙 소자 핀투는 20일(한국시간) "황인범이 FC포르투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포르투갈에 입국했다"며 "이제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포르투갈 공항에 도착한 황인범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인범은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절차를 마친 뒤 FC포르투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이번 이적으로 황인범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적 조건도 공개됐다. FC포르투는 황인범 영입을 위해 페예노르트에 이적료 500만 유로(약 80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황인범과는 3년 계약을 체결한다. 여기에 구단이 행사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범은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패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FC포르투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결국 이적이 성사 직전까지 이르렀다.
포르투는 오래전부터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으며, 풍부한 경험과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황인범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황인범은 유럽 무대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리그에 도전하게 됐다. 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구단으로 향하는 그는 FC포르투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모든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FC포르투는 조만간 황인범 영입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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