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0CM→최유리 '실력파' 총출동…원더케이, 웰메이드 라이브 콘텐츠 '호평'

작성일: 2026.07.28 18:18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원더케이.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원더케이.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원더케이(1theK)의 라이브 콘텐츠들이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원더케이 대표 콘텐츠 '야외녹음실'에는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 림킴과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야외녹음실'은 버스 안, 카페, 슈퍼마켓 등 일상 속 공간을 무대로, 가수들의 라이브를 현장에서 듣는 듯 체험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 콘텐츠다. 이는 공연장이나 스튜디오를 벗어나 아티스트의 생생한 보컬과 감정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공간, 콘셉트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여 온 '야외녹음실'은 QWER의 '내 이름 맑음'(493만), 박은빈의 '섬데이(Someday)'(337만), 나윤권&도경수의 '나였으면'(310만),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268만) 등 다양한 영상들로 입소문을 타왔다.

앞서 공개된 10CM편 역시 꾸준히 조회수를 높이며 "섬세한 보컬과 야외 공간이 주는 개방감이 어우러져 라이브 음원처럼 계속 듣게 된다"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신예 듀오 피크앤피치(PEAK & PITCH)편 공개도 예고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이브 릴레이를 이어간다.

또 다른 라이브 콘텐츠인 '레코드딜리버리'도 라이브 콘텐츠의 강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며, 신선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레코드딜리버리'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공간에서 직접 기록한 라이브를 한 편의 택배처럼 팬들에게 전하는 셀프 레코딩 콘셉트의 라이브 콘텐츠로, 꾸밈없는 감성과 생생한 라이브를 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아티스트의 음악과 공간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음악 자체의 감성과 몰입도를 높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막사랑' 라이브를 통해 영화 같은 색감과 독특한 카메라 앵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너드커넥션도 신곡 '타다 남은 별' 라이브로 밴드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생생한 연주를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아티스트의 음악과 공간, 스토리를 함께 담아낸 라이브 콘텐츠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음악을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고, 음악 본연의 감성을 전하는 라이브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