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올공 시위' 장기화로 콘서트 취소 "정상 진행 어려워"[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일본 그룹 JO1이 올림픽공원 시위 장기화 여파로 공연을 취소했다.
3일 JO1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내달 26일,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JO1은 오는 9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당사는 안전한 공연 개최를 위해 공연장 변경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신중한 논의를 거듭해 왔다"며 "그러나 공연장 주변 상황과 공연 운영상의 제반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공연 취소를 알렸다.
소속사는 "본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 주셨던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울러 JO1 오피셜 팬클럽 선예매 진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해 주신 분들의 정보는 관련 법령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인정보 제공 동의 규정에 따라 신속히 파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선거구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가수들이 공연을 취소하거나 공연장을 변경하고 있다.
앞서 가수 박서진이 콘서트를 취소했으며, 동방신기 유노윤호, 밴드 엔플라잉이 공연장을 변경해 진행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군백기' 도영·정우도 함께…10주년 클래스 보여준 NCT 127, '5人 체제' 투어도 빈틈 없었다[종합]
2026-09-20
-
도영·정우, 군백기 중 NCT 127 콘서트 깜짝 등장…10주년 케이크 이벤트 '통 큰 선물'
2026-09-20
-
NCT 127, '더 레드라인' 서울 막콘 소감…"순식간에 3일 지나, 후회 없이 놀자"
2026-09-20
-
음원차트는 '솔로 강세'…아이유·임영웅·소연, 치열한 순위 경쟁[초점S]
2026-09-20
-
엔시티 위시·아일릿→라이즈·앤더블…10월 가요계는 '컴백 전쟁'[초점S]
2026-09-20
-
임형주, 주요 국가기관 공관 잇단 초청…문화·교육·방송까지 '제3의 전성기'
2026-09-19
추천 콘텐츠
-
"손 하나 까딱 안해" 유재석 고백에 이지혜 "나경은, 고생 많다" 폭풍 공감('식스센스')
2026-09-20
-
"33세 나이 역주행?"… 아이유, 단발머리 변신+무결점 셀카로 경신한 '동안 리즈'
2026-09-20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독립시켰다 "부모로서 걱정되지만 마음 편해"
2026-09-20
-
"부부가 사랑해야 해" 김나영, '♥마이큐' 시父와 명품 신발 신고 데이트
2026-09-20
-
'환승연애' 출신 1호 결혼 커플 탄생했다...공상정♥서민형, 재결합 3년 만에 결혼 골인
2026-09-20
-
"사람 몸 품평은 굳이…" '엄태웅♥' 윤혜진, 도 넘은 마름 지적에 '일침'
2026-09-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