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충격 경악! 英 BBC ‘비피셜’ 떴다…"로드리, 바르셀로나 개인 협상 동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로드리(30,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대신 바르셀로나로 마음이 기운 모양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로드리는 맨시티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아직 맨시티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랜 시간 로드리에게 관심이었지만, 바르셀로나 소식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구단 측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선수의 동의를 얻었다”라고 전격 보도했다.
로드리는 2019년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를 차지하며 팀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24-25시즌 대부분을 결장했고, 지난 시즌 일부 기간에는 햄스트링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발롱도르 수상자(2024년)는 건재했고, 올여름 북중미월드컵에서 예전의 기량을 회복, 스페인의 두 번째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대회 최우수 선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맨시티는 한국에서 팀K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투어에 있다. 이후 잉글랜드로 넘어가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과 커뮤니티 실드를 치른다. 이번 시즌 초 자신의 미래는 월드컵 대회가 끝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현재 등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았고 꽤 유력한 듯 보였지만, 북중미월드컵 이후 기류가 바뀐 모양이다. 로드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경우 국가대표 동료인 페란 토레스, 라민 야말, 파우 쿠바르시, 페드리와 한 팀에서 뛰게 된다.
다만 로드리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경우 모두에게 긍정적인 환영을 받지는 못할 수도 있다.
‘BBC’는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며, 이전에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해 "세계 최고의 구단들의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만약 로드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팬들의 반응이 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짚었다.
물론 맨시티는 계약 만료를 앞뒀지만 로드리를 쉽게 내어줄 생각은 없다. 최근 맨시티 소식통은 ‘BBC’와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선수를 믿고 의지한다"고 말했다. 이적을 고려한다면 상당한 이적료가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