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약세 끝낸다' 넥센, 대니 돈 첫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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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4차전에 서건창(2루수)-고종욱(좌익수)-김하성(유격수)-윤석민(1루수)-대니 돈(지명타자)-김민성(3루수)-이택근(우익수)-박동원(포수)-임병욱(중견수)을 먼저 내보낸다.
올해 정규 시즌 동안 류제국을 만나 타율 0.667(6타수 4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대니 돈이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 점을 제외하면 큰 틀에서 지난 1~3차전과 비슷하다.
넥센은 정규 시즌 류제국을 4번 만나 3승을 헌납하고 단 1번만 이겼다. 류제국의 넥센전 평균자책점은 2.28, 피안타율은 0.247에 그친다. 염경엽 감독은 시리즈가 시작할 때부터 류제국 상대 약세를 뒤집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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