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류제국 약세 끝낸다' 넥센, 대니 돈 첫 선발 출장

작성일: 2016.10.17 16:5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벼랑 끝에 몰린 넥센은 정규 시즌에서 넘지 못했던 LG 류제국을 이겨야 한다. 올해 정규 시즌에서 류제국 상대 강한 면을 보였던 외국인 타자 대니 돈이 포스트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4차전에 서건창(2루수)-고종욱(좌익수)-김하성(유격수)-윤석민(1루수)-대니 돈(지명타자)-김민성(3루수)-이택근(우익수)-박동원(포수)-임병욱(중견수)을 먼저 내보낸다.

올해 정규 시즌 동안 류제국을 만나 타율 0.667(6타수 4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대니 돈이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 점을 제외하면 큰 틀에서 지난 1~3차전과 비슷하다.

넥센은 정규 시즌 류제국을 4번 만나 3승을 헌납하고 단 1번만 이겼다. 류제국의 넥센전 평균자책점은 2.28, 피안타율은 0.247에 그친다. 염경엽 감독은 시리즈가 시작할 때부터 류제국 상대 약세를 뒤집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