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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출신 걸그룹 불독 "인생 자체가 서바이벌"

작성일: 2016.10.20 11:4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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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딘 불독. 제공|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프로듀서 101' 출신의 새 걸그룹 불독이 서바이벌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 

불독 멤버 키미는 20일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어때요' 쇼케이스에서 "인생 자체가 서바이벌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습생 생활도 다 서바이벌이었다. 그 안에서 살아남은 멤버들이 지금 불독이다"라고 말했다. 

불독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얼굴을 알렸던 형은, 지니, 키미, 세이에 실력파 연습생 소라가 합류해 5인조를 완성했다. 엠넷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 소속 101명의 여자 연습생이 참여해 서바이벌 형태로 11명을 추리는 방식이었다.  

형은은 "7년 간 연습생을 오래했다. 항상 회사에서 월말 평가가 전부였는데 어느 정도 실력인지 알고 싶었다"고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중에서 나는 몇 위일까 궁금한 정도였는데 정말 배운 것도 많았다. 어린 친구들도 열심히 하는구나 느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불독은 이 날 데뷔곡 '어때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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