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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UP] 박보검 신드롬-새 역사 쓴 방탄소년단-럭키한 유해진

작성일: 2016.10.22 03:0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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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박보검. 사진|스포티비스타DB
★방탄소년단 빌보드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새 역사를 썼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앨범 '윙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 차트에서 26위에 올랐습니다. 2012~2013년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으로 빌보드는 익숙할 수 있는데요. 당시 싸이는 곡별 순위만 따지는 '핫100' 차트였고 이번에는 앨범 순위에서 국내 가수로는 최고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이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앨범 세 장 연속 진입하는 K팝 최초의 그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박보검 신드롬
국내에서는 박보검 신드롬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응답하라 1988'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인데요. 이번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상한가를 찍었습니다.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서 김유정 양과 로맨스를 그리며 "내 이름은 이영이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었는데요. 종영 뒤에도 200명 제한을 둔 팬사인회에 500여 명이 몰리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는 톱스타로 거듭났습니다. 

★혼자도 가능한 유해진
유해진이 원톱 코미디 영화 '럭키'로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줄곧 조연, 감초 역할로 활약했지만 '럭키'는 개봉 9일 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코미디 장르 신기록입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더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영화는 카리스마 킬러가 목욕탕 열쇠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는 코미디물입니다. 유해진표 웃음 바이러스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럭키'의 흥행 기록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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