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위자: 저주의 시작', 공포영화계 어벤져스 뭉쳤다

작성일: 2016.10.25 15:20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 포스터.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이 공포영화계 흥행 보증수표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은 1967년  LA 심령사기로 돈을 벌던 가족이 위자 게임을 통해 진짜 악령에 사로 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독특한 소재와 극한의 스릴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공포영화 '인시디어스'를 만들어낸 프로듀서들과 '인시디어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제작한 할리우드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연출을 비롯해 '더 퍼지'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등 수많은 공포영화들을 제작해온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전편 '위자'에 이어 다시 한 번 뭉쳐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전편 '위자'를 통해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전 세계 누적 흥행수익 1억 달러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영화 속 가장 중요한 소재이자 '서양판 분신사바'로 불리며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는 정통 '위자 게임'을 만들어낸 해즈브로 역시 제작에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오큘러스' '썸니아' 등의 공포영화를 연출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 '인보카머스' '슬럼버' 등을 통해 남다른 호러 연기를 선보인 아역 배우 룰루 윌슨까지 합세해 한층 강력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위자: 저주의 시작'은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