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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 최지우, 주진모 vs 사법고시…선택은?

작성일: 2016.10.25 16:2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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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최지우. 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위기에 빠진 주진모와 마지막 사법고시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는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법률사무소 여성사무장 차금주(최지우 분)가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해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24일 방송된 9회에서 '노숙소녀 사건'의 진실을 쫓는 차금주와 함복거(주진모 분), 그리고 이를 숨기려는 자들 간의 본격적인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이어 25일(오늘)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함복거가 누군가의 계략에 빠져 위기를 맞고, 마지막 사법고시를 앞둔 차금주가 함복거와 변호사의 길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함복거는 강물 위에 떠있는 여자 시신을 발견하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충격에 휩싸인 함복거의 표정에서 앞으로 닥칠 위기를 짐작하게 하는데…

제작진은 "함정에 빠지는 복거에게 인생을 뒤바꿀 만한 역대급 위기가 찾아온다. 또한 마지막 사법고시를 앞둔 금주가 시험을 포기하고 복거를 구할 지 아니면 시험을 무사히 치르게 될 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최지우, 주진모, 이준이 열연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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