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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하석진♥박하선, 재결합으로 완성한 ‘고퀄리티 해피엔딩’ (종합)

작성일: 2016.10.26 00: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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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 '혼술남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혼술남녀’ 하석진과 박하선이 다시 마음을 확인하고 재결합하며 고퀄리티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25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백수현 최보림, 연출 최규식 정형건)’ 마지막회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 분)가 재결합했다.

박하나에게 이별을 선언한 진정석은 겉으로는 쌀쌀맞게 대했지만 속으로는 박하나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박하나는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다잡았지만 어느새 혼술로 스스로를 위로했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는 공명(공명 분)은 안타까워하면서도 도와주지 못했다.

시험날 홍보물을 돌리고 공명을 만나려던 박하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진정석은 학원의 운명이 걸린 출제 경향 및 문제 풀이 라이브 방송도 뒤로하고 병원으로 갔다. 하지만 동생 공명이 박하나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돌아섰다. 다행히 박하나는 무사했고, 공명은 박하나와 식사 자리에서 진정석의 진짜 마음을 전했다. 이후 박하나와 진정석은 서로를 떠올리며 혼술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시험을 마친 공시생들은 가채점을 하면서 합격의 꿈을 키웠다. 홀로 좋지 못한 가채점 결과를 얻은 기범(키 분)은 채연(정채연 분)과 ‘유람선 타고 63빌딩 보기’를 하면서 추억을 남겼고, 동영(동영 분)은 다시 주연(하연수 분)과 마음을 확인했다. 합격자 조회 결과 기범은 물론 동영과 공명도 불합격했다. 채연은 합격해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민진웅(민진웅 분)은 황진이(황우슬혜 분)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민진웅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혼자 아이를 키우겠다고 마음 먹었던 황진이는 민진웅이 기뻐하자 마음고생했던 일을 털어놓으며 가족이 되기로 했다.

마무리는 역시 혼술이었다. 다시 마음을 확인한 진정석과 박하나를 비롯해 공시생들과 공무원이 된 채연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혼술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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