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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혼술남녀' 종영 소감 "한잔의 따듯한 추억 됐길"

작성일: 2016.10.26 08:4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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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선. 제공|에스엘이엔티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혼술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25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연출 최규식)에서 노량진 학원가에 갓 입성한 신입 강사 박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하선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혼술남녀'는 종영하지만 한 잔의 따듯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 좋은 스태프, 배우 분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 공감들에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극중 내세울만한 스펙과 인맥이 없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 순간 절실해야만 했던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주위에 있을 법한 인물을 연기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자신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인간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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