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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이영애와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 한 사람이다”

작성일: 2016.10.26 15:0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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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애로 출연하는 김현숙.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이영애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월하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숙은 자신이 맡은 ‘이영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현숙은 30살 때 ‘이영애’ 캐릭터를 만나 함께 성장했다. 2007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2016년 시즌15까지, 김현숙과 이영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김현숙은 “시즌15를 하면서 느낀 점은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젠 느낀다. 이영애의 인생이 내 인생인지, 내 인생이 그의 인생인지 모를 지경이다. 이제 김현숙과 이영애는 별개가 될 수 없다. 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숙은 “사실 나도 다음 시즌은 모른다. 늘 다음 시즌은 없다는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하는 동안은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써, 대한민국 대표 30대 노처녀 이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현실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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