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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이번엔 열혈 의사다…피투성이 응급 처치 포착

작성일: 2016.10.27 07:5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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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피투성이 응급 처치'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엔 온몸을 불사르며 환자에게 집중하고 있는 서현진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응급실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베드에 동승한 채로 환자의 응급 처치를 이어가고 있어, 긴박한 상황을 짐작케 하고 있다. 더욱이 서현진은 자신의 얼굴이 피범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치료에 몰입하는 면면들로 '열혈 의사'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에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서현진은 오전 8시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촬영 강행군을 소화했다. 집중력이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서현진은 이날 촬영장에서 놀라운 감정 몰입력을 보여줬다.

서현진이 베드 위에 탄 채로 이동하는 장면을 위해 오르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가 하면, 다음날 자정을 넘겨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감정선을 유지해나갔던 것. 촬영 때마다 밤낮없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연을 펼치는 서현진의 모습이 현장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서현진은 '열혈 여의사' 윤서정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열정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며 "'낭만닥터 김사부'를 위해 열의를 쏟고 있는 서현진만 봐도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현진은 극 중 열정 넘치는 의사 윤서정으로 분한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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