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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2주기 추모식, 아내 윤원희 씨 결국 ‘눈물’

작성일: 2016.10.27 14:5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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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故 신해철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아내 윤원희 씨. 사진|장우영 기자

[스포티비스타=안성, 장우영 기자] 故 신해철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아내 윤원희 씨가 그리움에 눈물을 보였다.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 본관에서 진행된 故 신해철의 2주기 추모식 ‘Here I stand for you(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에는 고인의 아내 윤원희 씨와 자녀들이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들을 비롯해 제이드 박, 정기송, 넥스트 5기 멤버들이 참석했다. 신해철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함께했다.

▲ 남편 故 신해철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아내 윤원희 씨. 사진|장우영 기자

오후 2시 기제사 예식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가 절을 했다. 눈시울을 붉혔던 윤원희 씨는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내 눈물을 거둔 윤원희 씨는 예를 올리는 팬들을 맞으며 자리를 지켰다.

한편, 故 신해철은 지난해 10월17일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병실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같은 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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