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2주기 추모식, 아내 윤원희 씨 결국 ‘눈물’
작성일: 2016.10.27 14:5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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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안성, 장우영 기자] 故 신해철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아내 윤원희 씨가 그리움에 눈물을 보였다.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 본관에서 진행된 故 신해철의 2주기 추모식 ‘Here I stand for you(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에는 고인의 아내 윤원희 씨와 자녀들이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들을 비롯해 제이드 박, 정기송, 넥스트 5기 멤버들이 참석했다. 신해철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함께했다.

오후 2시 기제사 예식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가 절을 했다. 눈시울을 붉혔던 윤원희 씨는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내 눈물을 거둔 윤원희 씨는 예를 올리는 팬들을 맞으며 자리를 지켰다.
한편, 故 신해철은 지난해 10월17일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병실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같은 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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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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