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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영상] '유망주 이상의 유망주' 킴미히 "모든 경기 이기고 싶다"

작성일: 2016.10.28 18: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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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라면 다 같은 마음입니다.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어요."

'유망주 이상의 유망주' 요슈아 킴미히(21)가 챔피언스리그 2년째에 '빅 이어'를 노리고 있다. 킴미히는 "마음이야 우승까지 하고 싶다"며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부터 프랭크 리베리, 토마스 뮐러, 필립 람, 제롬 보아텡, 마누엘 노이어까지. 바이에른 뮌헨은 어느 포지션 하나 구멍이 없다. 여기에 '특급 유망주' 킴미히가 더해지면 바이에른 뮌헨의 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정상 도전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최근 5년 챔피언스리그 결과>

2012-13 : 우승

2013-14 : 4강 진출

2014-15 : 4강 진출

2015-16 : 4강 진출

2016-17 : ?

킴미히는 VfB 슈투트가르트가 낳은 '특급 유망주'다. 2015년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한 그는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킴미히의 축구 재능은 놀라운 수준이다. 원래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 좌우 풀백 자리에서도 수준급 활약을 펼친다. 이른바 '축구 IQ'가 높은 선수다. 손에 꼽히는 멀티 플레이어가 되기까지 킴미히는 배우는 자세로 지켰다.

"뮌헨에 처음 합류했을 때 제가 실력에서 모자라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적응하려고 많이 노력했죠. 수많은 시험대도 거쳐야 했습니다. 훈련마다 무언가를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 킴미히는 득점에도 눈을 떴다. 지난 20일 펼쳐진 2016-1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 리그 3차전 PSV 에인트호번과 경기에서는 팀의 두 번째 골을 책임지며 에 4-1 대승에 이바지했다.

킴미히는 한 단계, 한 단계 씩 대회를 치르겠다고 했다. 그의 바람대로 조별 리그 순항은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승, 승점 9)에 이어 조 2위(2승 1패, 승점 6)다. 조별 리그 반환점을 돈 뮌헨은 다음 달 2일 에인트호번과 4차전을 치른다.

[영상] '유망주 이상의 유망주' 바이에른 뮌헨 킴미히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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